반응형 IB1 쿠팡 IB 후기 / 문자신청 후기 / 선정 잘 되는 꿀팁 오랜만에 쿠팡으로 출근했다. 이상하게 예약 문자가 제대로 전송되지 않아서 월요일부터 출근하려던 계획이 망가져 주말 근무를 했다. 거의 3주만에 출근했더니 이것저것 변한 게 생겼다. 원래는 단기직 사원들도 사용할 수 있게 계약직, 단기직으로 나뉘어 있던 락커룸을 전부 계약직 사원용으로 바꾸었나 보다. 사실 쿠팡은 일하는 인원에 비해 항상 락커가 부족해서 가끔 넣어둬야 하는 짐이라도 가져오면 비어있는 락커찾아 삼만리였다. 짐은 그냥 패딩 주머니에 넣어올 수 있는 정도가 편하다. 나는 휴대폰, 사탕, 목장갑, 핫팩 정도만 들고 다닌다. 위에 공지에 보면 휴대폰은 맡기라고 적혀있는데 사실 맡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 4월은 날씨가 따듯해져서 그런가 쿠팡 냉장창고 안에서도 가벼운 옷차림이 많이 보였다. 그냥 후리스.. 2020. 4. 14. 이전 1 다음 반응형